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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좋지만 설명이 너무 좋아... 구독자가 더 많아져야 할 채널입니다!

꼴랑 35분 하는데 굳이 필요없는 내용들 이상한 개그로 끼워넣은거 보면 이럴꺼면 한번에 공개하던지 두화씩 공개하던지 하는 빡침이....

솔이 메이를 눕혀놓고 얘기하는데, 표정이 약간 도른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런데 뭔가 감정 그대로의 표출이라거나 거친 표현이 아닌, 이미 전에도 그런 일이 많았던 것 같이 조용하게 광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솔이 더 위험한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 아무것도 안보이는 투구를 쓰고 제다이들 싹쓸이 한 카이미르...너란 녀석

이번화의 가장 볼거리는 버네스트라의 조루세이버였음.

이채널은 정말 전문적인 채널이다...더 흥해야 맞는건데...

영문위키 - 발데믹 행성) 소설 다스 플레이거스 도입부에 나온 행성으로 열대 바위섬이 도처에 산재하는 바다행성이며 코르토시스 광산이 존재한다. 다스 플레이거스는 스승인 다스 테네브루스를 이곳에서 살해한거로 알려짐.

솔은 마지막 장면에서 신세계 이자성을 보여주더군요.. 카이미르 다크사이더치곤 너무 평화로워보여서 적응안되네요ㅋㅋ

솔이 애콜라이트 일수도 있죠.. 시스 군주를 마스터로 삼는.. 두쿠나 다스 베이더도 그랬으니까.. 아니면 솔이 시스 일수도 있고.... 공화국 수상도 그랬죠....

역시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각인가 ㅋㅋ

콰이미르가 더 멋져보임 😅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카이미르 예측해보자면.. 카이미르는 버네스트라를 스승으로 두고있었는데 포스의 밝은면을 따르는 제다이와 달리 카이미르는 어두운면도 자유롭게 쓰고 싶어했고 그게 타락으로 보여져 결국 따르던 스승에 손에 내쳐짐 그때 당한게 바로 등에 상처로 남은거고.. 카이미르가 시스다 아니다 라는 관점에서 카이미르가 말한 둘의 힘은 포스의 밝은면, 어두운면 모두를 말한게 아닐까 생각함 그럼 어떻게 광선검이나 다크포스 코르토시스등등 이런저런 지식에 알게됐을까하면 스승과 제자관계는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호기심이나 공화국 균열에 일말의 가능성 정도를 보고 플레이거스나 데네브루스가 넌지시 이것저것 도와주고 알려준게 아닐까?하고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솔직히 메이 사지결박 당한 장면에서 살짝 자성이 형이 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선한 인물인게 너무 강조되면 후반에 타락하거나 사망루트로 가는게 흔한 패턴이라 어째 솔도 해피엔딩은 아닐듯...

검은색 광선검이 없다는게 신기

처음 부분에 솔이 "My whole team is dead"라 한 부분에서 갑자기 미션 임파서블 1이 생각났는데 저만 그런가요...ㅎ

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 / 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

정재형 빨간 광선검 들어줘~~

그간 등장했던 시스 군주들이 제다이의 몰락+권력욕을 꿈꿨다면, 이번 작품에서 카이미르는 제다이를 향한 순수 증오를 보여준듯 싶네요. 또한 5화에서 "나는 이름이 없다. 아마 너희 제다이들은 나를 시스라고 부르겠지" 라며 시스인듯 아닌듯 모호한 태도를 취했죠. 본인 역시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없어보였습니다. 그간 시스군주들의 행보와 다른점을 보아, 카이미르는 정식 시스는 아닌듯 합니다. 1. 오샤가 제다이로부터 버려졌다는걸 유도해내는 카이미르. 2. 그런 오샤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카이미르 3. 본인 역시 오래전 제다이였다고 밝힌 카이미르. 4. 카이미르 등 뒤의 채찍자국. 5. 채찍을 쓰는 버네스트라 아무래도 버네스트라의 제자가 카이미르였고, 카이미르가 버네스트라에게 공격을 받으며 버려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다이에 대한 증오심을 키웠던 것 같고. 비슷한 처지(제다이에게 버림받은)의 오샤를 찾아 애콜라이트(시종)로 거둬 함께 버네스트라를 공격하려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정재 연기 진짜 잘 한다. 애콜라이트 개재밌네.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 다 보고 있는데 아소카, 만달로리안도 그렇고. 퀄리티 진짜 좋다.

제다이는 비겁하게 뒤에서 남을 공격하지 않는다. 아나킨: ㅎㅎ ㅈㅅ

제다이정재보단 이정제다이가 더 낫지 않나?

또 일주일 언제 기다리노...

솔 심상치 않다 뭔가 있다

솔직히 오샤가 연기 너무 못해서 나올때마다 노잼인데 이정재 연기가 너무 좋고 솔 캐릭터 자체도 매력있어서 보게 됨 근데 요들 재키가 동시에 리타이어 한건 너무 아쉬움 둘중 하나는 살려뒀어도 괜찮았을텐데

7:50 제다이가 벌레 잡아도 되나요?ㄷㄷ

메이 묶어놓고 얘기할때 장갑낀 손가락 튕기는 솔은 마치 타락한거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들었더군요. 근데 뒤따라온 제다이들은 버네스트라 빼고는 뭐 저렇게 허접해보이는건지..;; 특히 말라깽이 파다완은 정말 ;;

이정재가 카이미르 뒤통수친 듯

다 보고나니 왜인지 솔이 악하고 카이미르가 호감으로 느껴졌던 에피소드

수양대군 납시오~~~

캬 동양인 제다이 두명이서 장악해버리네 둘다 연기 좋고,캐릭터랑 찰떡이라 몰입이 잘되고 매력이 넘침 언제 이렇게 세계적인 대작에서 동양인들이 극을 장악할줄 상상이나 했었나 미국현지 평가고 나발이고 기념비적인 작품임

마지막에 솔을 보면서 먼지모를 공포감?두려움?이 오면서 등골이 오싹해지더군요..끝나고 나서 역시 정재형 짱!!!!!

시트콤인줄 왜케 짧아

에피소드 끝날 때 마다 새로고침 하면서 기다립니다. 화이팅!

솔이 메이 어머니에게 정신지배당해서 메이랑오샤빼고 다 학살하고 그때있던제다이들은 묵인하고 했던게 아닐까 추측함 이번화 솔이 흑화가보였음

솔이 시스???

마지막 장면에 정재형 눈빛~~ 흑화한다~~

분노한 것인지 뭔지... 쓰러진 메이를 잠자코 지켜보다가 메이가 일어나니까 뭔가 화가 난 듯한 오묘한 표정으로 메이를 바라보는 장면이 정말 소름이었습니다. 지난 화들 중에 메이가 살아있다면 미안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하던 것과 대조되더군요...

아 아직 안 보고 퇴근하면 보려고 했는데 썸네일 보고 스포당함 😑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그래그래 솔이 카일로 랜의 광선검을 들고 그의 가면을 쓰고 같이 제다이를 치는 장면이 나오기를.....포스가 함께하길.

카이미르의 헬멧은 우째 인간의 두개골 같단 말이죠...

6화 한줄 요약: 선녀탕과 동굴 에어비앤비

솔과 키미르가 다 죽인 걸로 끝나고 마지막에 플레이거스랑 테네브러스나오는걸로 끝날듯. 발데믹에 테네브러스가 광산을 소유했기도 했고. 아마 키미르는 베네스트라 제자였다가 테네브러스가 꼬드겨서 캐논 버전 다스 베네무스 역할을 한 듯. 제작자 자체가 시리즈 시스는 최소 2명이라고도 했으니까…. 그렇게 타락한 제다이의 소행으로 마무리해서 에피소드1의 시스 천년실종선언 개연성까지 챙길려는 듯. 사실 애콜라이트가 키미르 아닐까?

2:13 저 거리에서 칼 들고 움직이지 마라 협박하면 과연 누가 무서워나 할까요..

오!!오늘은 빠르시넹ᆢ 😅

4:06 카이미르가 포스의 힘으로 젊게 장수하는 저주 같은 삶을 살아온 게 아닌가?싶기도 했습니다.보통 스승과 제자라면 어느 정도 나이차를 두는데 카이미르는 오샤/메이랑 별 나이차가 많아 보이는 외양도 아니고.. 뭔가 나이 대비 오랜 시간을 본 사람마냥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솔이나 버네스트라보다도 선대 사람인지도?

정말 시스가 될 상이었던거야?

빨리 다음화가 어떤 내용이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